‘설경구♥’ 송윤아, 대낮에 잠옷 외출…송혜교 반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3-03-05 17:08
입력 2023-03-05 17:08
이미지 확대
송윤아 인스타그램
송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송윤아(50)가 제주 생활 근황을 알렸다.

5일 송윤아는 “대낮에 잠옷바람…주말이니까”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송윤아는 오묘한 청록색의 극세사 가운을 걸친 채 초봄의 기운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송윤아는 잠옷 차림이 부끄러운 듯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싼 채 웃었다.

배우 송혜교(42)는 하트 이모티콘 3개를 댓글에 남기며 우정을 드러냈다.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56)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뉴스24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