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이채린, 암 투병 근황 “암세포 다 죽었는데”
수정 2023-02-24 16:23
입력 2023-02-24 16:23
23일 이채린은 인스타그램에 손목에 링거를 맞는 사진을 공개하며 “암세포가 다 죽었는데 계속 항암을 하는 이유는? 육안으로 봤을 때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수 있기에 안전하게 12번 한 써클을 끝내야 한다”라고 적었다.
이채린은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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