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넷’ 정주리, 산후 탈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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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22-12-14 10:45
입력 2022-12-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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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정주리의 산후 탈모로 생긴 잔머리를 공개했다.

정주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반갑다 새싹 머리. 그래서 조심스레 장원영 앞머리 될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라기 시작한 정주리의 새싹 머리가 담겨 있다. 육안으로 확실히 구분이 갈 정도로 삐죽삐죽 솟은 잔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넷째를 득남하며 네 아들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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