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터프” 별♥하하, 결혼 10주년 자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강민혜 기자
수정 2022-12-01 07:44
입력 2022-12-01 07:44
이미지 확대
하하, 별 부부. 별 인스타그램
하하, 별 부부. 별 인스타그램
가수 별과 하하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맞이해 자축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별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쁘게 담아주셔서 고맙다”며 동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별은 머리를 묶고 여러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별은 이어 추가 게시물을 올리며 하하와 함께 케이크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별은 케이크 위 욕설 섞인 장난스러운 고백 문구에 대해 “여전히 터프한 그의 고백”이라며 하하가 쓴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한 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24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