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만 있으면 돼” 손담비 ‘♥이규혁’에 애정
강민혜 기자
수정 2022-08-27 21:20
입력 2022-08-27 21:20
손담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행복을 원하면 행운이 온대”라며 “오빠 난 너만 있으면 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27일에서 “오빠 러뷰”라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