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투표소 밝힌 ‘꽃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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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임 기자
수정 2022-03-04 14:18
입력 2022-03-04 14:15


4일 시작된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첫날부터 종전 선거를 크게 웃돌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지 관심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천419만7천692명 가운데 오후 1시까지 386만5천243명이 투표를 마쳐, 8.7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사전투표가 전국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6월 지방선거 이후 역대 전국단위 선거 기준으로 동시간대 최고 수치다.

가수 겸 배우 김우석이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사전투표소로 들어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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