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아들과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 도전 ‘귀여워’ [E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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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0-01-21 11:15
입력 2020-01-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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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인스타그램]
알리 [인스타그램]
가수 알리가 아들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알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노래 레파토리. 도건아 그렇게 좋아? 침 질질”이라는 글과 함께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에 동참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알리는 아들 도건 군을 안고 지코 ‘아무노래’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밝은 미소의 알리와 앙증맞은 자태를 뽐내는 도건 군의 모습이 행복해보인다.

한편 알리는 지난해 5월 일반인 남편과 결혼 후 9월 출산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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