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이상우, 쑥스럽다며 공개한 사진 ‘훈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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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9-12-19 10:01
입력 2019-12-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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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이상우
김소연 이상우
김소연 이상우가 봉사활동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김소연은 1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가 모델로 활동하는 의류브랜드에서 너무 좋은 일을 하셔서 우리도 다녀왔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남편 이상우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연 이상우 부부는 앞치마를 함께 입고 손 하트를 날렸다. 좋은 일이기에 함께 했다는 김소연 이상우 부부. 김소연은 “사진은 쑥스럽지만 이렇게 좋은 일 많이 하시는 해당 브랜드 가족(임직원)을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라고 썼다.

한편 김소연 이상우 부부는 2017년 6월 결혼했다. 김소연은 지난 9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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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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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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