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침대 위에서 환한 미소 ‘더 예뻐졌네’ [EN스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9-09-04 16:33
입력 2019-09-04 16:33
이미지 확대
김슬기
김슬기
김슬기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침대 위에서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동안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나이 29세인 김슬기는 지난 2011년 연극 ‘리턴 투 햄릿’으로 데뷔했다. 이어 귀여운 비주얼과 독보적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연애의 발견’, ‘오 나의 귀신님’, ‘퐁당퐁당 LOVE’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