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출산근황, 여전히 빛나는 미모 ‘행복한 일상’ [EN스타]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8-22 15:34
입력 2019-08-22 15:34
21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좀 찍자~땅콩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채아가 고양이를 품에 안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는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해 5월 차범근 축구감독 아들 차세찌 씨와 결혼해 같은 해 12월 딸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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