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몸무게 66kg 공개 “아직 살을 못 빼서..”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7-23 14:07
입력 2019-07-23 14:07
23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오랜만에 쉬는날이라 친구들과 #가평 놀러 갔다 왔어요❤ 이 래쉬가드 진짜 대박. 아직 살을 못빼서 66키론데 그렇게 안보이게 해줘서 음총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주리는 래시가드를 입고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정주리는 날씬한 몸매와 환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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