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걸스’ 시연 다은, 데뷔 후 첫 연기 도전 ‘작은 역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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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9-06-24 10:49
입력 2019-06-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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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걸스’ 시연 다은
‘헤이걸스’ 시연 다은
걸그룹 ‘헤이걸스’ 멤버 시연, 다은이 데뷔 후 첫 연기에 도전했다.

최근 두 사람은 캠퍼스 로맨스와 취업 준비생의 시련 등 대학교 캠퍼스에서 일어나는 로맨스와 현실을 다룬 웹드라마 ‘청춘타로’에서 카메오로 출연해 그녀들의 끼를 한껏 펼쳤다.

두 멤버는 “익숙하지 않은 연기이지만, 작은 역할부터 차근히 도전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헤이걸스는 9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소통돌 이미지에 맞게 각종 SNS, 공개 방송, 공연, 인터넷 방송을 통해 팬들과 교감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웹드라마 ‘청춘타로’ 는 2019년 6월에 네이버TV 와 유튜브채널로 릴리즈 될 예정이다.

사진 = 모아이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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