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며느리’ 최정윤, 여유가 느껴지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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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6-16 14:15
입력 2019-06-16 12:35


배우 최정윤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정윤은 16일 자신의 SNS에 “톰과제리 #귀여웡 #가벼워 #내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정윤은 단발머리에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특유의 하얀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도 여전했다.

한편, 앞서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 2016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윤태준은 이랜드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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