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스타] “보고만 있어도 행복”...윤상현, 아이들과 행복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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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9-05-08 13:25
입력 2019-05-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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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딸 아들
윤상현 딸 아들
배우 윤상현이 아이들과 함께 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다는..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상현의 두 딸과 아들이 편안한 자세로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세 아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배우 윤상현과 결혼했다. 같은 해 12월 첫딸을 얻은 데 이어 2017년 5월 둘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셋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들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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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가족사진
윤상현 메이비 가족사진
사진=인스타그램,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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