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수수한 모습으로 전한 새해 인사 “재밌는 작품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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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9-02-04 14:43
입력 2019-02-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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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박민영
배우 박민영이 설 연휴를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4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appy new year♥ 모든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재밌는 작품으로 돌아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민영이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오프숄더 상의를 입은 박민영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수수한 박민영의 얼굴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영은 tvN 새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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