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딸 정모아, 파마하더니 더욱 예뻐진 모습 ‘러블리 매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임효진 기자
수정 2018-12-13 14:33
입력 2018-12-13 14:33
이미지 확대
김미려 딸 정모아
김미려 딸 정모아
배우 김미려 딸 정모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모아 #나는 진짜 귀엽다 #오늘도 어린이집을 쨌으니까 그렇지 #엄마는 이때다 싶어 나를 파마시켰으니까 그렇지 #머리가 무거웠다 #지루했다 #두번은 못 하겠으니까 그렇지 #다신 안 할 거니까 그렇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미려 딸 정모아가 파마를 한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에 파마를 한 정모아는 큰 눈망울을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한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이듬해 딸 정모아를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