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7일 전역, 소속사 측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예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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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8-12-06 10:47
입력 2018-12-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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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전역
광희 전역
광희의 전역 소식이 전해졌다.

6일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광희가 7일 전역 후 현장에서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전역 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광희가 여러 방송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어 제대 후 자주 팬들을 찾아 뵐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전역 후 광희의 첫 복귀작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될 예정이다.

한편, 광희는 지난 2017년 3월 13일 입대해 오는 12월 7일 만기 제대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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