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과 딸의 행복한 모습 바라보는 지성 ‘훈훈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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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8-11-25 17:15
입력 2018-11-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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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이보영 딸
지성 이보영 딸
배우 지성이 아내 이보영과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보영 #지유 모래놀이 Nov.25. 201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보영과 딸 지유가 모래사장에서 모래 놀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딸과 함께 놀아주는 이보영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한 지성 이보영 부부는 2015년 6월 딸 지유를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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