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만삭 근황, 임신 8개월 차에도 여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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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수정 2018-09-27 11:16
입력 2018-09-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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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 인스타그램
임신 8개월 차인 배우 한채아가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한채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플라워샵에서 꽃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만삭의 몸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5월 전 축구 감독 차범근 막내아들인 차세찌와 결혼했다.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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