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오늘(10일) 부친상...‘싱글벙글쇼’ 대타 DJ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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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수정 2018-09-10 16:01
입력 2018-09-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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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혜영
방송인 김혜영
‘싱글벙글 쇼’ DJ이자 방송인 김혜영이 오늘(10일)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한 매체는 김혜영 부친이 이날 오래 앓던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고인 빈소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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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비보로 김혜영은 당분간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한다.

김혜영은 MBC 표준FM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 쇼’로 매일 낮 12시 15분부터 2시까지 청취자를 만나고 있다.

이와 관련 MBC 측은 다수 매체에 “김혜영 대신 내일(11일)부터 대타 DJ가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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