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엄마’ 신지수, 출산 후 더 예뻐진 근황 ‘딸 품에 안고 셀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7-22 16:23
입력 2018-07-22 16:23
이미지 확대
‘초보 엄마’ 배우 신지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최근 출산한 신지수가 딸을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싹둑#단발 아깝지않아 봄 탄생 후 한시도 떨어진적 없음 #엄마#딸#모녀#혼연일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 머리로 변신한 신지수 모습이 담겼다.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신지수는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초보 엄마임에도 아이를 능숙하게 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애 엄마 맞나요? 더 예뻐졌네“, ”우와~~단발 머리도 잘 어울려요“, ”아이가 많이 컸네요! 축하축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육아맘 파이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4세 연상 작곡가 겸 음악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5월 득녀했다.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