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붙임 머리 시술 후...‘머리카락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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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수정 2018-06-05 14:10
입력 2018-06-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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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다니엘 헤니
배우 다니엘 헤니가 긴 머리로 깜짝 변신했다.

5일 다니엘 헤니가 SNS를 통해 긴 머리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ng hair - don‘t care #HowDoILook 머리 길어볼까나-어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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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붙임머리 시술을 받는 다니엘 헤니 모습이 담겼다.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의 낯선 모습에 네티즌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은 “머리카락의 중요성...”, “이 머리 적극 반대합니다”, “그러지 마요”, “잘 어울려요 오빠 하하하”,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13‘에 출연 중이다.



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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