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은♥고명환, 달달한 일상 “여보 봄이야, 바라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8-05-01 13:58
입력 2018-05-01 13:58
임지은, 고명환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화제다.
이미지 확대
고명환 임지은
고명환 임지은
최근 고명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봄이야. 뭐라구? 봄이라구. 바라봄...”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 임지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지은과 고명환은 서로를 바라보며 달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환하게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고명환과 임지은은 지난 1999년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