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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훌쩍 큰 모습 포착 ‘엄마 껌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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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8-03-07 12:59
입력 2018-03-07 12:58
추성훈, 야노시호 딸 추사랑(8)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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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야노시호
추사랑 야노시호
6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껌딱지 엄마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추사랑이 엄마인 모델 야노시호를 꼭 안고 있는 훈훈한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의 남다른 다리 길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사랑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를 통해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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