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딸 사진 100장 공개하고 싶은 ‘딸바보 아빠 등극’
임효진 기자
수정 2017-12-29 16:36
입력 2017-12-29 16:36
가수 조정치가 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조정치 딸
29일 조정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100장씩 올리고 싶은데 참고 #한 장만 #딸바보 #아니 두 장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가수 조정치, 정인 부부 딸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쓰고 있는 조정치 딸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특히 조정치와 똑 닮은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3년 11월 가수 정인과 결혼한 조정치는 지난 2월 딸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사진에는 가수 조정치, 정인 부부 딸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쓰고 있는 조정치 딸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특히 조정치와 똑 닮은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3년 11월 가수 정인과 결혼한 조정치는 지난 2월 딸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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