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남매’ 김영철·홍진영, 오랜만에 삼겹살 회동 인증
김혜민 기자
수정 2017-11-17 12:50
입력 2017-11-17 12:50
‘따르릉’ 남매가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방송인 김영철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수 홍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따르릉’이라는 노래를 히트시키며, 함께 호흡을 맞췄다.
김영철은 인스타그램에 “어제 이 시각! 따르릉 두 남매 라디오 공익광고 녹음 후 삼겹살 고고고! 오랜만에 회동! 오랜만 작전회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홍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높이 묶은 홍진영은 물을 마시며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홍진영씨 인형 같네요”, “볼수록 매력있네”, “아침마다 듣는 따르릉~따르릉~내가 니 오빠야항 이 노래가 들리네요”, “둘이 잘 어울림 장가가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두 사람은 ‘따르릉’이라는 노래를 히트시키며, 함께 호흡을 맞췄다.
김영철은 인스타그램에 “어제 이 시각! 따르릉 두 남매 라디오 공익광고 녹음 후 삼겹살 고고고! 오랜만에 회동! 오랜만 작전회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홍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높이 묶은 홍진영은 물을 마시며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홍진영씨 인형 같네요”, “볼수록 매력있네”, “아침마다 듣는 따르릉~따르릉~내가 니 오빠야항 이 노래가 들리네요”, “둘이 잘 어울림 장가가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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