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해외 문화재에 올라타 해맑은 미소 논란 ‘결국...’
임효진 기자
수정 2017-11-13 19:24
입력 2017-11-13 19:16
서유정이 해외 문화재에 올라 탄 모습이 공개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서유정
13일 배우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초 후에 무슨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히 저기 앉았다 혼났다.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정은 문화재로 추정되는 사자상에 올라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관리 직원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서유정의 행동을 지적하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서유정의 행동을 비판하는 댓글들을 달았다. 논란이 커지자 서유정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사진 속 서유정은 문화재로 추정되는 사자상에 올라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관리 직원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서유정의 행동을 지적하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서유정의 행동을 비판하는 댓글들을 달았다. 논란이 커지자 서유정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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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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