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사유리, 엉뚱한 모습에 숨겨진 반전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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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수정 2017-11-12 17:27
입력 2017-11-12 17:27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큰 웃음 준 방송인 사유리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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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인 사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대기 중. Shooting. ebs”라는 문구와 함께 연보랏빛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유리가 입은 원피스는 어깨라인과 팔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옷임에도 군살을 찾아볼 수 없다. 또 허리라인이 잘록하게 들어가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해온 빛을 톡톡히 봤다.

실제로 사유리는 필라테스 등 꾸준히 운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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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사유리는 몸에 밀착되는 요가복을 입고 셀카를 찍어 게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유리 맞아?”, “사유리 점점 예뻐지는 듯”, “미우새 보고 완전 팬됐음. 예뻐요 언니”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이상민에게 혹독한 운전 교습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에 큰 웃음을 줬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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