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굴욕없는 ‘올백머리’...“11등신 실화냐?”
김혜민 기자
수정 2017-11-08 13:15
입력 2017-11-08 13:15
AOA 설현이 자신의 SNS에 직접 올린 사진이 화제다.
8일 그룹 AOA 멤버 설현(23·김설현)은 이날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밑에서 찍은 사진. 11등신 실화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초록색 원피스를 입은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현은 올백한 포니테일 머리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전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분더샵에서 열린 발렌티노 팝업 오픈 기념행사장에 참석해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스타일이다. 역시 설현”, “올백에도 굴욕이 전혀 없다”, “설현 미모 실화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차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사진 속 설현은 올백한 포니테일 머리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스타일이다. 역시 설현”, “올백에도 굴욕이 전혀 없다”, “설현 미모 실화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차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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