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185cm 훈남 영어 강사 남동생 ‘남다른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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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10-26 11:05
입력 2017-10-26 11:05
배우 김사랑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동생 김대혜가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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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김사랑
김사랑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생 김대혜와 함께 셀카를 찍은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전반적인 분위기까지 똑 닮아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사랑의 동생 김대혜는 경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2010년부터 영어 관련 교재도 출간하는 등 ‘얼짱 영어 강사’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잘생긴 외모와 185cm의 훤칠한 키로 시선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으며 파격 드레스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사랑은 흰색 드레스와 파우치를 들고 마치 ‘여신’과 같은 느낌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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