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 물 속에서 더욱 돋보이는 자태 “너무 예뻤던 드레스”
임효진 기자
수정 2017-10-19 11:07
입력 2017-10-19 11:07
정하나의 수중 웨딩 화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정하나
최근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색감이 너무 예뻣던 드레스♥ 원본 사진만으로도 멋졌지만 인스타로 제가 좋아하는 색감으로 바꿔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하나가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물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최근 정하나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인 배우 이세창과 함께 찍은 수중 웨딩화보 중 한 장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배우인 만큼 유연한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하나는 13살 연상인 배우 이세창과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사진에는 정하나가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물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최근 정하나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인 배우 이세창과 함께 찍은 수중 웨딩화보 중 한 장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배우인 만큼 유연한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하나는 13살 연상인 배우 이세창과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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