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딸 하은, 한복 입고 애교 만점 눈웃음 “아빠 사랑해요”
임효진 기자
수정 2017-10-06 16:30
입력 2017-10-06 16:30
배우 소이현이 추석 연휴를 보내고 있는 딸 하은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 딸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한가위. 행복 가득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딸 하은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은 양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아빠 사랑해요’라는 글이 적힌 스케치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이듬해 12월 딸 하은 양을 얻었다. 소이현은 이달 중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사진 속 하은 양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아빠 사랑해요’라는 글이 적힌 스케치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이듬해 12월 딸 하은 양을 얻었다. 소이현은 이달 중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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