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추성훈과 닮아가는 얼굴 ‘정글의법칙 때문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10-02 11:24
입력 2017-10-02 11:23
로이킴이 ‘정글의 법칙’ 촬영 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인증샷을 남겼다.
로이킴, 추성훈
가수 로이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성훈이 형. 정글의 법칙 무사귀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이킴과 추성훈이 함께했다. 로이킴은 붉게 탄 얼굴과 수염이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란히 선 두 사람의 모습은 흡사 형제처럼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로이킴과 추성훈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이킴과 추성훈이 함께했다. 로이킴은 붉게 탄 얼굴과 수염이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란히 선 두 사람의 모습은 흡사 형제처럼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로이킴과 추성훈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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