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아기 피부 돋보이는 동안외모 ‘35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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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9-21 13:55
입력 2017-09-21 13:55
오정연 아나운서가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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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오정연
최근 오정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 이곳 #치과, 애써 웃어보지만, 입가에는 경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오정연은 치과에서 하얀 턱받이를 하고 아기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크고 둥근 강아지 눈매와 폭 들어갈 거 같은 보조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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