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혜리와 친자매라고 해도 믿을 듯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9-19 15:05
입력 2017-09-19 14:26
걸그룹 라붐 멤버 솔빈과 걸스데이 혜리가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
‘라붐’ 솔빈, 혜리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솔빈이 혜리와 닮았다는 글이 게재돼 팬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혜리는 94년생, 솔빈은 97년생으로 혜리가 언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큰 눈과 이국적인 외모로 마치 친자매같이 닮은 모습이다.
한편 혜리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 ‘투깝스’(극본 변상순/연출 오현종/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에서 배우 조정석과 함께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혜리는 94년생, 솔빈은 97년생으로 혜리가 언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큰 눈과 이국적인 외모로 마치 친자매같이 닮은 모습이다.
한편 혜리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 ‘투깝스’(극본 변상순/연출 오현종/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에서 배우 조정석과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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