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이효리도 인정한 동안 ‘호피무늬 비키니 볼륨몸매 끝판왕’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9-18 14:17
입력 2017-09-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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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이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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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유인나배우 유인나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도깨비’ 제작발표회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
질문에 답하는 유인나배우 유인나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도깨비’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인나 비키니 몸매가 네티즌 눈길을 끌었다.
배우 유인나는 절친 아이유가 17일 JTBC ‘효리네 민박’에서 그를 언급하면서 화제에 올랐다.
유인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륨 몸매가 돋보이는 셀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한 장의 사진에는 유인나가 지인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는데, 호피 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유인나의 볼륨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와 아이유가 유인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 이효리가 유인나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이효리는 유인나가 36살(1982년생)이라는 나이를 듣고 “얼굴밖에 모르는 사이였는데, 전혀 그렇게 안 보인다”고 극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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