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둘째 만삭 사진 공개 “곧 만나자 행운이♥”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9-12 17:31
입력 2017-09-12 17:31
배우 소이현의 만삭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2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진, 하은, 행운, 이현.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곧 만나자 행운이...♥”라는 글과 함께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배를 어루만지며 딸 인하은의 손을 잡고 있다. 닮은꼴 두 사람의 귀여운 미소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이현 만삭 사진
또한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딸 인하은 양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돋보였다. 엄마의 배에 뽀뽀를 하는 딸의 모습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4년 결혼한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슬하에 딸 인하은을 뒀다. 현재 소이현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3
-
소이현 만삭 사진 -
소이현 만삭 사진 -
소이현 만삭 사진 -
소이현 만삭 사진 -
소이현 순백의 발레리나로 변신 -
인교진 소이현 -
소이현 인교진 -
인교진 소이현 -
소이현 인교진 신혼여행 공항패션 -
인교진 소이현 -
인교진 소이현 결혼 -
인교진 소이현 결혼 -
소이현 인교진 웨딩화보
12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진, 하은, 행운, 이현.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곧 만나자 행운이...♥”라는 글과 함께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배를 어루만지며 딸 인하은의 손을 잡고 있다. 닮은꼴 두 사람의 귀여운 미소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지난 2014년 결혼한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슬하에 딸 인하은을 뒀다. 현재 소이현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