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예비신랑과 행복한 일상 “우리 임자 괴롭히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9-11 19:47
입력 2017-09-11 19:47
배우 서유정이 예비신랑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미지 확대
서유정 결혼
서유정 결혼
최근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임자 괴롭히기. 쏘리쏘리 니깡내깡♡ 오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유정이 예비신랑과 귀여운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의 뒤로 보이는 멋진 야경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유정은 오는 29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3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