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몰라보게 성장한 근황 ‘엄마 닮아 남다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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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7-09-10 14:34
입력 2017-09-10 10:57
타블로-강혜정의 딸 하루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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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하루 인스타그램에는 하루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림에 열중하고 있는 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성장한 하루의 남다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하루가 엄마 강혜정과 머리를 맞대고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강혜정은 하루와 뺨을 맞챈 채 환하게 웃으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하루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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