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기섭 2도 화상, 뮤직비디오 촬영 중 사고..현재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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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9-06 22:09
입력 2017-09-06 21:48
유키스 기섭이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2도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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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기섭 2도 화상
유키스 기섭 2도 화상
6일 소속사 NH EMG 측은 “유키스 기섭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소품으로 사용한 연막 기구가 폭발하면서 2도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현재 유키스 기섭의 상태에 대해서는 “인천 소재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며 “거취를 옮겨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키스는 최근 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 OST에 참여했으며 컴백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NH EMG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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