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12살 때 60kg까지 나갔다” 여군으로 깜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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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8-22 23:35
입력 2017-08-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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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정채연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군인으로 변신했다.

최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T 광고 촬영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정채연은 “촬영 덕분에 군복을 입어봤는데 국군장병 여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언제나 나라를 위해 희생하시고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경례를 하고 있는 정채연의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끌었다.

정채연이 속한 그룹 다이아는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LOVE GENERATION’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한편 최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정채연은 12살 때 60kg이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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