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한층 밝아진 근황 공개 ‘마스크 쓰고 윙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7-08-15 22:03
입력 2017-08-15 22:02
이미지 확대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층 밝아진 그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외할머니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해왔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