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박하선, 아름다운 D라인 과시 “손 올릴 수 있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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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8-11 10:45
입력 2017-08-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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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박하선
배우 박하선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박하선은 인스타그램에 “손 올릴 수 있어서 좋아요. feat. 열대야엔 ‘청년경찰’”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한강을 배경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현재 임신 중인 박하선은 배 위에 손을 올린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류수영과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임신 소식까지 전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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