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아들 대한이, 귀여운 루돌프로 변신 “아빠 옆에 꼭 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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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8-09 23:28
입력 2017-08-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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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대한이
삼둥이 대한이
배우 송일국의 삼둥이 중 첫째 대한이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의 크리스마스? 아빠 짐 정리하는데 옆에 꼭 붙어서 ‘이건 뭐에요?’, ‘저건 뭐에요?’ 뭐가 그렇게 궁금한 게 많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대한이가 루돌프를 연상케 하는 빨간 코 장식품을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대한이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지난 2015년 아빠 송일국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대한이는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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