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결혼 앞두고 더 예뻐진 근황 “누가 꽃이게?”

김민지 기자
수정 2017-08-05 14:16
입력 2017-08-05 14:16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꽃이게? 돌 날라온다 슝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노란색의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꽃을 만지고 있다. 고개를 살짝 숙인 채 꽃을 바라보는 그녀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서현진은 오는 11월 25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5살 연상 의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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