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머리 자르고 상남자로 변신 ‘멋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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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8-03 17:44
입력 2017-08-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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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윤후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3일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남자로 변신 중~”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윤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후가 머리를 자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깔끔한 스타일로 한껏 멋을 낸 윤후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윤후는 지난 2015년 종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먹방과 귀여운 말투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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