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다 켄타, JBJ 데뷔 앞두고 훈훈해진 근황 ‘섹시美 폭발’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7-28 15:08
입력 2017-07-28 15:08
28일 타카다 켄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고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타카다 켄타는 훈훈한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버사이즈 가디건은 그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타카다 켄타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한 김용국, 김상균, 김동한, 권현빈, 노태현, 김태동 연습생과 함께 ‘JBJ’로 데뷔하게 됐다. 이들은 오는 9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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