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들어갔다는 신동 근황 “사진은 셀기꾼, 아직 뚱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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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7-24 18:00
입력 2017-07-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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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신동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신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하루~ #촬영 중 #나 다이어트 들어갔다 #기대해라 #그렇다고 너무 기대하진 말고 #적당히 #건강하게 #오늘 하루 즐겁게 #사진은 셀기꾼 #믿지마 #아직 뚱뚱함”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전에 비해 갸름해진 턱선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신동은 이에 대해 “셀기꾼(셀카 사기꾼)”이라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은 SBS ‘게임쇼 유희낙락’, 채널A ‘하트시그널’, ‘맛있는 토요일 밥 한번 먹자’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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