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 딸 지유, 엄마와 트윈룩 ‘다정한 눈빛 교환’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7-20 09:42
입력 2017-07-20 09:13
19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이보영과 딸 지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밀짚 모자를 쓰고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녀는 트윈룩을 맞춰 입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정한 두 사람을 지켜보며 사진을 찍은 지성의 다정한 모습 또한 연상케 했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한 지성 이보영 부부는 2015년 6월 딸 지유를 얻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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