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걸그룹 뺨치는 외모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야?’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7-09 18:59
입력 2017-07-09 18:59
장문복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회사 컴퓨터에서 갓 훔쳐온 따끈한 사진 나머지는 못찾음 #장문복 #훔친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술을 삐죽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장문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머리를 단정히 묶은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